이 업소는 호텔을 통째로 빌려서 운영하기도 하고 다른 업소랑 다르게 차별화 둔거라면 대표적으로 그네코스라는게 있네요.

처음에 말한 규모가 큰만큼 매니저도 많이 있는편이며 단점으로는 현지느낌 나는 매니저도 많이 보여요.

기본적인 마사지도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하며,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일반적인 마사지샵과 비교해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예약 문의는 아래 양식에 맞추어 아래 바로가기 사진을 눌러보셔서 문의해보시면 상담 도와드린다고 합니다.

원래는 로컬업체였으며 한인 사장님이 인수해서 운영중이신데 로컬 가라오케 였던만큼 인테리어는 휘향찬란해요.

청룡열차는 다나시티 호텔에서 팔라스 호텔로 이전한 업소니 옛날에 이용하신분은 참고하시는게 좋아요.

다낭 청룡열차 마사지의 아가씨들은 다낭 기준으로 평균 이상의 외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눈에 띄게 화려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한 수준이며, 깔끔한 인상을 주는 편입니다.

빨간그네 마사지 : 이름이 특이하여 알아보셨던 분들은 다낭 빨간그네 마사지에 관해서 꼭 보셨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중국 마사지로 넘어오게 된 한 종류로서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이한 방식의 붐붐 마사지 업소입니다. 특히 그네코스라는 스페셜 코스가 따로 있는데, 말 그대로 빨간 그네에서 묘기를 부리며 마사지를 해주는 방식으로 유명합니다.

마사지룸과 전반적인 인테리어는 무난하지만, 샤워 시설에 대한 투자는 부족해 보이는 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또 다른 느낌으로는 미러룸 초이스가 있어서 특색이 있고 규모가 큰만큼 사우나도 준비되어있어요.

개인 소지품(휴대폰, 지갑, 시계, 귀금속 등)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사장님이 이것 저것 시도해보는지 옛날에는 포핸드도 했다가 단점이 많아서인지 지금은 투핸드만 하고있고 초이스도 가능했다가 초이스가 안되었다가 현재는 초이스가 가능한 업소이기도 해요.

다낭 불건마는 단순한 마사지가 다낭 불건마 아니라 전립선 마사지, 붐붐 마사지, 누루 마사지 등 다양한 테마의 코스가 존재합니다.

특이한게 누민가라오케 윗층에 위치해있으며 오픈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지 아가씨들 외모가 좀 더 좋았어요.